르 프리포트(Le Freeport)는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로 세계 최초로 예술 작품 컬렉션과 귀중품의 안전한 보관 및 거래를 위한 특별 전용 시설입니다.


고가의 예술품 보관 뿐만 아니라 전시와 이벤트 진행이 가능한 통합 예술 스토리지입니다.  

국내에서는 당사(FLUR NX)가 브랜드 독점 계약을 체결해 운영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성수동 1가에 약 2만 9,000㎡ 규모의 부지에 1977년부터  45년간 삼표 레미콘 공장이 운영되었습니다. 서울 중심에 위치한 레미콘 공장은 서울의 근대화를 이끈 공업 단지의 주춧돌 역할을 맡았습니다. 새로운 도시 개발 계획으로 레미콘 공장부지는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레미콘(Remicon) 은 Ready Mixed Concrete를 지칭했지만, 새롭게 탄생한 르 프리포트 레미콘은 Ready Mixed Contents의 의미로, 공연, 전시, 브랜드 체험, F&B 등 누구나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브랜딩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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